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ETF 순자산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 ACE AI반도체TOP3+ ACE AI반도체TOP3+ close 증권정보 469150 KOSPI 현재가 69,000 전일대비 335 등락률 -0.48% 거래량 2,807,660 전일가 69,335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RIA 투자할만한 ETF는?"…한투운용, 가이드북 발간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ETF, 올해 개인순매수 1000억원 돌파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소부장 ETF 中 수익률 1위 '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7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지 불과 2개월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커진 것으로, 올해 들어 기록한 순자산 증가율만 약 703%에 달한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의 배경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핵심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글로벌 HBM 점유율 1·2위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그리고 HBM 제조 공정의 필수 장비인 TC본더 분야 세계 1위인 한미반도체 등 3개 종목을 약 75% 비중으로 집중 편입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기,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대덕전자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우량주들을 함께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수익률 역시 우수하다. 해당 ETF의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206.11%와 471.10%를 기록했다. 이는 ETF체크가 분류한 레버리지 제외 국내 반도체 ETF 3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6개월 142.76%, 1년 319.91%)을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팽창으로 반도체 업황이 장기 호황 국면에 접어들면서 핵심 수혜주에 집중한 운용 전략이 시장 수익률을 압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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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산업 확대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반도체 분야에서 핵심인 HBM은 국내 기업의 독과점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며 "ACE AI반도체TOP3+ ETF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HBM 관련 핵심 장비 공급자인 한미반도체까지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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