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한미일 3국의 안보 수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만난다.


에이드리엔 왓슨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달 1일 하와이에 있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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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회동에 앞서 안보 수장들은 오는 31일 양자 회동도 가질 계획이다. 왓슨 대변인은 "3자 회동 후 설리번 보좌관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동맹관계를 논의하고자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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