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서울과기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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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2378명의 62%인 1479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805명(33.8%), 고교추천전형 416명(17.4%), 논술전형 190명(7.9%), 실기전형 68명(2.8%)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대표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첨단인재전형 그리고 고른기회전형이 있다. 고른기회전형 중 기회균형전형의 선발 인원은 전년도 56명에서 2023학년도에 85명으로 늘었다.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을 2개 등급 6(탐구 2과목 반영)에서 2개 등급 합 7(탐구 1과목 반영)으로 낮췄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돼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때 1차 서류로 학교생활기록부만 제출하면 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험생은 전형 간 최대 5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고교추천전형은 고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다. 학생부교과 성적을 1~3학년 동일비율로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수(미적분, 기하 중 택1)·영·과탐(1과목),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수·영·탐구 중 2개 합 7등급 이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평가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하며 면접에서 인성·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내신이 단순히 높은 학생보다 시민의식을 갖추고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한 인재를 선발한다.


첨단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 창의융합대학 소속 학과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전형으로 60명을 선발한다. 선발절차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논술전형은 학생부교과 30%, 논술 70%로 선발한다. 논술 시험시간은 100분, 문항은 3개이다. 고사는 수능시험 이후 11월 21~22일 이틀간 치러진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고 자연계열 학과만 논술전형으로 선발하기에 수학만 출제한다. 출제 범위는 수1, 수2, 미적분, 확률과 통계까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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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기회전형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19명, 기회균형 85명, 평생학습자 7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고른기회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58명, 특성화고 등 졸업 재직자 168명을 뽑는다. 서류(학생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평가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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