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022 대한민국 과학축제’ 성황리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 19~21일 이동천체관측차량 운영 등 '2022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선보였다.
이 축제는 1997년 개최 이래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누적 방문객은 600만여명으로 최대 과학행사로 꼽힌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야외과학문화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립광주과학관·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과학관협회 등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장은 국내 최초의 이동과학관인 국립광주과학관의 이동과학차량과 이동천체관측차량인 스타카를 중심으로 서울시립과학관의 방탈출버스, 기상청 기상관측차량, 한국과학관협회 싸이휠 등이 설치되어 다양한 이동과학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국립광주과학관 부스에서는 다양한 과학 전시물과 태양관측 등을 체험하며 로봇댄스 공연을 즐길 수 있었고, 참가자에게는 맨눈으로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관측카드도 제공하여 나흘간 1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됐다.
거리적인 문제로 광주를 방문하지 못한 수도권 시민들에게 국립광주과학관을 홍보하고 광주만의 차별화된 과학콘텐츠를 선보여 인기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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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 광주과학관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축제는 수도권 시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국립광주과학관의 빛·소리·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동과학차를 활용해 지역의 과학축제 뿐만 아니라 과학문화의 혜택이 미처 닿지 못하는 전국 방방곡곡을 방문해 과학문화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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