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학교, 베트남 소방공무원 대상 소방기술 전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학교가 베트남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소방기술 전수에 나섰다.
경기소방학교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베트남 소방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기술 공유와 국제교류협력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춘 '재난관리 국제협력'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소방학교는 선진 재난대응 시스템과 다양한 소방기술 전수 외에도 소방산업기술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경기도특수대응단과 재난종합지휘센터 등 소방기관 견학 및 안전문화 체험도 진행한다.
이재순 경기도소방학교장은 "국제협력과정을 더욱 발전 시켜 앞으로 글로벌 소방리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소방교육이 절실한 개발도상국들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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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학교는 2019년부터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3개국과 총 18회에 걸쳐 최첨단 재난안전 시스템 등 선진 기술을 전수해 상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 협력을 통한 국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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