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새출발기금 환영…금융지원 대책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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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중소기업계가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새출발기금(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28일 논평을 내고 “이번 조치가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중기중앙회는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이어져 온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가 9월말 종료를 앞둠에 따라, 정책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정교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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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 등으로 복합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자영업자뿐 아니라,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이 큰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대책도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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