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키이스트, 뚜렷한 실적 개선…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IBK투자증권은 26일 키이스트 키이스트 close 증권정보 054780 KOSDAQ 현재가 2,155 전일대비 30 등락률 -1.37% 거래량 64,188 전일가 2,18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이스트, 매각 무산 소식에 52주 신저가…10%대↓ [특징주]키이스트,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락 키이스트, 신임 대표이사에 조지훈 부사장 선임 의 하반기 뚜렷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뚜렷한 개선세가 예상되는데, 4분기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일루미네이션'과 '비밀은 없어(종편 편성 예정)' 등도 제작률에 따라 실적에 반영될 예정으로 소폭의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은 812억원(74.6%), 영업이익은 BEP 수준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996년 설립된 키이스트 키이스트 close 증권정보 054780 KOSDAQ 현재가 2,155 전일대비 30 등락률 -1.37% 거래량 64,188 전일가 2,18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이스트, 매각 무산 소식에 52주 신저가…10%대↓ [특징주]키이스트,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락 키이스트, 신임 대표이사에 조지훈 부사장 선임 는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업체다. 명실상부 국내 배우 매니지먼트 업계를 선도해온 동사는 최근 전세계적인 K콘텐츠 수요 확대 기조에 맞춰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며 체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업부문은 크게 콘텐츠제작과 매니지먼트 부문으로 구분되며,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61.1%, 38.9%로 구성됐다. 지난 3년간 동사가 제작한 드라마 콘텐츠는 하이에나(SBS), 보건교사 안은영(Netflix), 한사람만(JTBC) 등 총 12작품에 달하며, 콘텐츠 공급 채널도 지상파, 종편,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다각화됐다. 또 김동욱, 김서형, 고아성, 우도환, 황인엽 등 인지도가 높은 다수의 소속 배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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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는 내년에 발생할 예정이다. 우선 '별들에게 물어봐'의 수익 인식 및 IP(40% 보유) 부가가치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도 제작 편수 또한 올해보다 2편 늘어난 총 6편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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