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237명 합격…지난해보다 65명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금융감독원은 2022년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지난해보다 65명 늘어난 123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합격인원은 증가 추세다. 2018년 904명에서 2019년 1009명, 2020년 1110명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1172명, 올해 1237명을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7.0세이며 20대 후반(64.5%) 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20대 전반은 22.9%, 30대 전반은 11.2%였다. 최고 득점자는 한양대 4학년생인 조길환(23)씨로 총점 434.55점을 받았고 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2학년생 김윤수(20)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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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합격자 비율은 35.2%로 지난해보다 4.6%포인트 높아졌다. 전공별로는 상경 계열 전공자가 72.8%를 차지했고 비중은 작년보다 3.7%포인트 감소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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