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잎수 87% 포함…여드름 증상 완화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로 살균·항염 효과도
피부에 닿으면 빠르게 흡수…산뜻한 마무리

‘마스크 트러블’에 골치 아프다면…티트리·시카 앰플로 진정[문혜원의 화장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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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지난 3년간 마스크를 매일 같이 착용하다보니 얻은 것이 하나 있다. 사춘기 시절 이후 잊고 지냈던 얼굴 여드름이다.


까슬까슬한 마스크면이 피부에 하루 종일 닿고, 들숨날숨이 마스크 안에 갇히면서 입술 주변과 양 볼에 올라온 여드름은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마스크 트러블을 숨기기 위해 화장품을 덧바르고 더 악화된 피부를 치료하느라 병원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티트리(Tea Tree), 시카(Cica), 아하(AHA), 바하(BHA) 등 여드름 케어에 좋다는 성분을 접하게 됐다.


메디힐의 티트리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은 여드름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티트리잎수가 87% 포함돼 있다. 피부 진정효과를 돕는 병풀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도 포함돼 여드름 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특히 살균 및 항염 작용을 하는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이 들어있어 이 앰플을 바르면 불긋불긋 성을 내던 여드름이 빠른 시간 안에 누그러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제형은 흘러내리는 듯한 앰플로,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된다. 잔여 유분감이 없어 피부가 산뜻한 상태로 유지된다. 수많은 여드름 케어 제품 가운데 이 제품을 ‘픽’ 한건 산뜻한 마무리감이 좋아서였다.


진정 효과와 동시에 수분 충전 기능도 있어, 제품을 바른 뒤 시간이 흘러도 촉촉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지성·건성·복합성 등 모든 피부 타입이 두루 쓸 수 있다.


제품 포장 박스는 회색빛의 다소 심심한 느낌을 주는데 알아보니 재생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포장비용 거품을 뺐다고 한다. 화려한 겉 포장 대신 화장품 본품의 퀄리티에만 집중했다는 점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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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농축 앰플임에도 가격은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때문에 많은 양을 써야 하는 데일리 기초 화장품으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30ml·50ml 2종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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