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R-PET 원단 활용한 한우 선물세트.

롯데마트, R-PET 원단 활용한 한우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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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올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면서 친환경 가치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다시, 지구를 새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를 선보인 롯데마트는 추석을 맞아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한우 선물세트 포장재를 100% 친환경 소재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섯선물세트의 외박스를 모두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제작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제 한우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20% 성장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마트 한우 선물세트의 보냉을 책임질 아이스팩은 물과 전분을 원료로 사용해 기존 대비 보냉 효과는 높이고 제작 공정 소요는 줄였다. 상품포장재 역시 종이로만 제작된 지함과 재활용이 가능한 R-PET(Recycled-Polyester) 원단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사용했다. R-PET 원단은 폐페트병에서 탄생한 재활용 폴리 원단으로, 자원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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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상황 속 10만원 미만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물가안정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냉동 갈비세트 2호 모두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 표고버섯 혼합 1호·2호' 선물세트 상품 2종은 콩기름 인쇄 뿐 아니라 친환경 원물(무농약 유기농 인증)을 종이 트레이와 크라프트지 외박스에 담은 전체-ESG 상품으로 준비했다. '친환경 표고버섯 혼합 1호·2호'는 사전예약 기간 5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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