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에게 꼭 필요한 걸로! … 경남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도민 투표 부친다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연구회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주민참여예산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연구회 회의를 지난 23일 열었다.
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운영위에서는 향후 일정을 논의하며 모든 제안사업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심층 검토하기로 했다.
심층 검토를 통해 사업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열기 전 제안사업을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회 회의에서는 지난 4년간의 주민참여예산제를 돌아보면서 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오는 9월 중 분야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열어 사업을 선별한 후 도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시행해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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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식 예산담당관은 “도민에게 꼭 필요한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참여예산에 관심을 품고 온라인 투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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