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제비치테크볼대회' 강원도 유치 목적
축구와 족구 결합한 종목‥ 유럽서 큰 인기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지난 20~21일 열린 제1회 강릉비치테크볼대회 경기 모습 [강원도테크볼협회]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지난 20~21일 열린 제1회 강릉비치테크볼대회 경기 모습 [강원도테크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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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2023년 국제비치테크볼대회' 강원도 유치를 위해 강릉에서 열린 첫 테크볼대회가 막을 내렸다.


강원도테크볼협회(음우석 회장)는 "대한테크볼협회(유송근 회장)와 개최한 '2022 제1회 강릉비치테크볼대회(8.20~21)'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테크볼은 축구와 족구를 결합한 종목으로 경기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로 구분한다. 특히 유럽에서 인기가 많으며,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테크볼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의 팀 동료인 해리케인, 모우라, 다이어 등 선수들이 테크볼을 즐기는 영상도 인기를 얻고 있다.

북한에도 테크볼협회가 창설돼 북한 선수들의 테크볼 즐기는 모습이 우리나라 TV 매체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대회 주최 측은 "향후 한국과 북한이 스포츠외교 교류로써 남북이 테크볼대회를 열 수 있는 날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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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준비와 운영은 이용섭 국가대표 감독과 대회조직위원장인 최선길 대한테크볼협회 사무총장이 맡았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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