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 '문브레이커' 게임스컴에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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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크래프톤이 23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의 전야제에서 신작 '문브레이커(Moonbreaker)'를 공개했다.


문브레이커는 ‘프로젝트M’으로 알려져 있던 턴제 전략 테이블탑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크래프톤 내 독립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했다. 50종 이상의 다양한 유닛과 강력한 전함 지원 스킬을 조합해 부대를 편성하고, 매 턴마다 전략적인 판단으로 상대방의 부대와 전투를 펼쳐 승리하는 게임이다.

실물 미니어처 게임을 디지털로 온전히 구현, 아날로그 보드게임의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턴제 전투 방식으로 보드게임 마니아들은 물론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브러쉬와 스프레이를 포함한 각종 도색 도구로 미니어처를 도색해 자신만의 유닛을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장식들을 수집해 미니어처를 꾸미고 유닛의 효과를 추가할 수도 있으며, 추후 매 시즌 보상으로 제공될 한정판 장식들을 활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문브레이커는 다음달 30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얼리 액세스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에 앞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베타 서비스가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문브레이커 최초 공개를 기념해 9월까지 크래프톤 ID를 등록하면 얼리 액세스 출시와 동시에 게임 유닛인 '크랭크베이트(Crankbait)'의 암흑 컨셉 도색 프리셋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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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그룹장은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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