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실적 전선 맑은 LG이노텍, 하반기도 기대…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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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DB금융투자는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32,000 전일대비 28,000 등락률 -3.68% 거래량 403,497 전일가 76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5만원을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하반기 호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낸 LG이노텍의 하반기 실적도 기대된다는 게 DB금융투자의 분석이다. 광학 솔루션의 피크 시즌이 시작되는 동시에 기판소재 사업부가 견조하다고 짚었다. 전장부품 사업부 역시 진전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광학 솔루션은 해외 전략고객의 상급 모델에 4800만 화소 카메라가 채택되면서 평균판매가격(ASP)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광학 솔루션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20% 이상 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머지 사업부들도 탄탄한 성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이노텍 사업부 중 가장 수익성이 좋은 기판소재 사업부는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의 부진에도 양호한 패키지 기판으로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판소재 사업부의 올해 영업이익 기여도는 28%에 달할 것이라는 게 DB금융투자의 전망이다. 전장부품 사업부는 매출 흐름이 좋아 적자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고 짚었다. 차량 반도체 수급이 완화돼 출하량이 늘어난 동시에 판가도 일부 인상된 영향이다.


DB금융투자가 전망한 LG이노텍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4312억원이다. 현재 시장 전망치는 4140억원인데, 환율 추세를 감안하면 전망치의 상향 조정 여지가 크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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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주가 역시 충분한 조정을 거쳐 매력이 부각된다는 게 DB금융투자의 진단이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고객사가 든든하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고 6배 수준의 주가수익비율(PER)이면 부담도 없다"면서 "최근 한 달간 해외전략고객 관련 업체 주가를 보면 LG이노텍만 소외돼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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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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