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9년 연속 1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쎌바이오텍 쎌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49960 KOSDAQ 현재가 17,380 전일대비 380 등락률 +2.24% 거래량 37,238 전일가 17,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쎌바이오텍, 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비타푸드 아시아 2025' 참가 듀오락, 손석구와 함께하는 '선물대전' 프로모션 실시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장내 생존율 최대 221배까지 끌어올려 은 9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1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의 총 수출액은 367억원으로,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의 수출액만 146억원(39.8%)에 달했다.
쎌바이오텍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수출 채널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한국 발효식품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27년간 '100% 한국산 유산균' 중심의 연구를 집중해온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아시아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40여개국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수출하며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한국산 유산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유산균 종주국으로 알려진 덴마크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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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대부분의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은 수입 균주를 바탕으로 단순 제조나 유통에 치중된 반면, 쎌바이오텍은 수입에서 벗어나 한국인 식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해왔다”며 “앞으로 수출 1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을 대표하는 리딩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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