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6 사전계약 첫날 국내 최다 기록

현대차 아이오닉6<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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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사전계약을 받은 첫 날 3만7446대가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기록이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의 전기차 전용플랫폼 E-GMP를 적용한 첫번째 세단형 모델로 전일 오후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반나절 남짓한 기간에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새로 썼다. 앞서 국내 완성차 가운데 사전계약이 가장 많았던 건 같은 회사의 아이오닉5로 이 모델은 첫 날 2만3760대가 접수됐었다.

1년 반 만에 나온 후속 전기차가 1만4000대가량 늘어난 새 기록을 세웠다. 다음 달 공식출시 전까지 차량 상품성 등을 접할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열기로 했다. 회사는 "다가오는 전동화 시대의 게임체인저로서 고객 기대감을 충족시킨 결과"라고 설명했다.


새 차는 ㎾h당 6.2㎞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소비효율을 낸다. 한 번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524㎞(18인치휠, 롱레인지 2WD 기준)에 달한다. 공기저항계수는 0.21로 현대차 역대 모델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매체에서 호평받는 배경이다. 차량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이 5200만원(전기차 세제혜택 후 기준), 롱레인지는 526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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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올해 국내 위주로 1만2000대를 판매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내년부터는 유럽 일부 지역에도 수출, 국내외 판매 목표량을 5만대가량으로 잡았다. 지금 당장 주문한다고해도 올해는 물론 내년 상반기에도 차량을 인도받기 쉽지 않다는 얘기다.


현대차 아이오닉6<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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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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