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를 들으며 넥타이를 고쳐메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를 들으며 넥타이를 고쳐메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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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특활비 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진욱 공수처장은 "(특활비가) 1억 정도"라고 답했다.


김 처장은 22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전 의원의 질문에 "작년에 저희가 1년 (특활비) 예산이 아마 1억 정 도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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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공수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사를 핑계로 일부 예산 제출을 거부하는 것은 국회 예결산 심사권을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산 집행 내역이랄지 방금 얘기하신 특활비 등의 배정 및 집행내역, 공수처장의 관용 차량 유류비 집행내역 등은 수사역량과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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