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2년 만에 ‘쿡페스트’ 개최…“국내 최대 규모 요리경연”
미식경연·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NS홈쇼핑은 오는 10월20일 전북 익산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 쿡페스트를 2년 만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쿡페스트는 식품 산업의 미래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품문화축제이다. 당초 2020년부터 익산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개최하지 못했다.
이번 행사는 하림 퍼스트키친 일대에서 미식경연, 미식투어, 미식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식경연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본선 진출자 100팀(2인 1팀)이 대상 상금이 3000만원, 총상금은 1억 1500만원을 두고 치열한 경합이 펼친다. 또한 공유주방을 통한 미래의 식문화와 식품산업을 들여다보는 미식투어, 하림그룹의 신선한 정육과 식품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미식로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익산시 외식업체 10팀을 선정하는 로컬 맛집 발굴 경연 부분 '미식식당전', 익산시고용안정일자리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께하는 NS홈쇼핑 입점설명회, 익산 일자리 박람회 등 지역사회 공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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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농수축산업 발전과 식품산업 발전에 힘써온 쿡페스트가 2년 만에 식품 산업의 메카 익산시에서 열린다"며 "이번 행사가 공유주방을 통한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미래와 로컬푸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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