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을 선언한 후 성과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을 선언한 후 성과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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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청사의 화장실에서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을 선언한 후 성과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18일부터 24일까지 구내식당 출구에서 실시한다.


시는 2021년 ‘종이타월,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홍보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전국 최초로 ‘나와 우리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청사의 종이타월을 없앴습니다’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 8개월간 시청사에서만 종이타월 320만장 절감(1700만원) 및 쓰레기발생량 감소로 탄소 5.3t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고, 이는 소나무 824그루를 식재하는 효과와 같다.


시는 조례로 매월 22일을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로 지정하고 대형전광판을 통한 ▲우리에게 남은 탄소시간(현재기준 6년 11개월) ▲승용차 안타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누비자 이용 ▲채식하기 ▲패스트 패션 안하기 등 다양한 기후행동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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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의 편리함보다는 재사용 가능한 손수건, 텀블러, 다회용기 사용에 익숙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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