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과일세트 4만여개 준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기간 전국 16개 점포에서 총 40종의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일 매출 비중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60% 안팎으로 비슷했지만 애플망고·샤인머스캣 등의 매출은 매년 약 2배씩 늘며 지난해엔 40%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이색 과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30% 늘린 4만여개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잡은 샤인머스캣이나 망고류뿐 아니라 무늬가 없는 무네트 계열 멜론 품종인 화이트드림 등 다양한 이색 과일이 포함돼 있다.

AD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색 과일 인기가 계속 높아지면서 지난해 설 때 1000세트로 준비한 샤인머스캣·사과·배·애플망고 세트의 경우 행사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품절됐다”며 “집에서 편안하게 연휴를 보내거나 의미 있는 선물을 원하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이색 과일 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