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2분기 영업손 450억…전년동기比 적자 확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11번가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140억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8억원으로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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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2분기 직매입 중심 슈팅배송 서비스 확대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상품셀렉션 강화 등에 힘입어 꾸준한 매출액 성장세를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손실 확대는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 일회성 고정비 등 영업비용 증가,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상품 평가 손실 반영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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