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9.2 관광숙박시설과 전통시장 등 160개 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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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관광숙박시설, 판매시설 등)에 대해 다음 달 2일까지 안전 관리실태와 방역 수칙을 점검한다.


도는 160개 소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기계, 전기, 소방 등)와 비상 연락망,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훈련 시행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감염병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도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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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기간 귀성객 등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과 전통시장 등에 대해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민간 다중이용시설 소유자·관리자의 점검 협조와 미흡 사항에 대한 빠른 시정 조치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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