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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휴가 즐기던 사이 '73억 대저택' 도둑 들었다

최종수정 2022.08.16 08:10 기사입력 2022.08.16 08:10

침실 9개, 욕실 13개, 수영장·테니스 코드 등 갖춘 저택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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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3)의 저택에 도둑이 들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캐리가 지난 7월 이탈리아 카프리와 햄프턴에 있는 맨션에서 호화롭게 지내는 동안 그의 애틀란타 집이 도둑맞았다"고 전했다.

앞서 캐리는 지난해 11월 565만달러(약 73억9500만원) 상당의 애틀란타의 저택을 사들인 바 있다. 해당 저택은 침실 9개와 욕실 13개,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 등이 갖춰져 있다.


경찰은 "도둑의 침입 흔적은 확인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도난 당한 물품이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사건 개요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캐리 측 역시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캐리의 저택에 도둑이 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도둑이 들어 5만달러(약 6500만원) 상당의 물건을 도난당한 바 있다.


캐리는 '히어로(Hero)'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다.


김정완 기자 kjw1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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