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오른쪽)과 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원장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오른쪽)과 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원장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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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주테크노파크와 11일 'K-제약바이오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기업의 제주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및 기업 간 교류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K-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사업·규제개선 등 발굴 및 제안 ▲최신 연구정보 및 인적 교류 ▲투자유치활동을 통한 기업 이전으로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생태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약물질 발굴 등 연구, 인적, 물적, 정보의 상호 교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시장의 새로운 주역이 되고자 도전하고 있는 우리 산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산업과 제주의 상호 발전, 산업과 지역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성공모델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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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원장대행은 “최근 제주지역은 신 정부의 지역공약,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공약사항인 메디컬푸드산업, K-뷰티클러스터를 제주국가혁신 클러스터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제주에 새로운 제약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적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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