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9월 14일까지 10회 진행,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이제는 디저트까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개발 교육을 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개발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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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농업기술센터 군민 요리교육관에서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개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지속적 소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카페 등 휴게음식점 운영자와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금요일 4시간씩 총 10회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기본지식과 요리법을 전수하고, 쌀강정·도라지 자물쇠와 등 13종의 디저트를 교육생들이 직접 만들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K-푸드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한과 등 전통 음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법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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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옛 조상들이 즐기던 음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퓨전 음식의 즐거움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전통 먹거리와 우리 농산물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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