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현대차·기아, 올 상반기 친환경차 수출 처음으로 20만대 넘겨

최종수정 2022.08.07 09:00 기사입력 2022.08.07 09:00

올해말까지 40만대 넘길 것으로 전망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현대차·기아의 친환경 차량의 수출이 올 상반기 처음으로 2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올 40만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 1∼6월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수출은 22만4672대로 작년 같은 기간(17만1468대)보다 30.6% 증가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현대차는 11만6770대를 수출해 작년 상반기보다 22.1% 늘었났다. 기아는 42.3% 증가한 10만7902대를 수출했다.


현대차그룹이 상반기 친환경차 수출이 20만대를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 1분기(11만1202대)와 2분기(11만3470대) 수출 대수로는 최초로 10만대를 돌파한 데 이은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간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40만대 선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량은 2020년(26만9874대) 대비 38.2% 늘어난 37만3007대로 30만대를 처음 넘어선 바 있다.

차량 종류 별로 보면 전기차 수출은 9만5603대로 지난해 상반기(6만263대)보다 54%나 증가했다. 현대차가 4만5375대로 지난해 대비 56% 늘었고, 기아가 5만288대로 52.4% 증가했다.


하이브리드는 10만2938대로 지난해 상반기(9만1천377대)보다 12.7% 늘었다. 현대차가 6만21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 늘었고, 기아가 4만808대로 28.1% 증가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2만6131대가 수출 되면서 작년 같은 기간(1만8028대)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9265대, 기아가 1만6866대를 수출해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31.4%, 53.6% 늘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포토] 사나 '인형 같은 비율'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다운 완벽 비율' [포토] 화사 '치명적인 분위기' [포토] 제시 '파격 의상'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