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2.75(일명 '켄타우로스') 확산세도 계속되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우세종이 된 BA.5 변이보다 면역회피성과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BA.2.75 변이 감염 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인된 환자 2명은 인천에 거주하는 30대와 20대로 가족 관계다. 두 사람 모두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지난달 30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뒤 하루 뒤인 31일 확진됐고, 현재 경증 증상을 보여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AD

이에 따라 현재까지 국내 BA.2.75 감염 환자는 누적 16명이 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가 13명, 해외여행 이력이 없어 국내 지역사회 전파로 분류된 사례는 3명이다. 해외입국 16명 중 인도에서 입국한 경우가 8명, 베트남이 2명, 멕시코 2명, 네팔 1명 등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