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개장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광화문광장은 총면적이 2.1배 넓어지고,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광화문광장 개장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광화문광장은 총면적이 2.1배 넓어지고,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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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서울경찰청은 주말 서울시 광화문광장 추진단이 주최하는 '광화문광장 개장식'으로 세종대로 일대가 전면통제돼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광화문광장 추진단은 6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세종대로 인근에서 광장 개장에 맞춰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개장식을 연다. 경찰은 이 시간 세종대로 광화문교차에서 세종교차로까지 양방향 전 차로를 전면통제할 계획이다. 다만 행사 당일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는 운영 시작 시간이 오후 2시에서 오후 10시로 변경돼 세종대로 통제되는 동안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고 경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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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심권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를 설치한다. 교통경찰 등 1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 등 도심권 지역에서 교통정체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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