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커머스 부문, 2분기 영업익 195억…34.7% ↓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925억원으로 31.3% 늘었다. 콘텐츠 경쟁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수익성 부진에 따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간 커머스 부문 영업이익은 1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7% 줄었다. 매출은 3517억원으로 1.6% 감소했다. 취급고 감소와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 측은 "올 상반기 리오프닝(경기 재개) 분위기에 따른 오프라인 소비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TV 송출수수료 및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보다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바일 이용 고객(MAU)이 증가하고 자체 브랜드 취급고와 디지털 매출이 성장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도 거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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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뷰티·건강기능식품 등 고수익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외형 및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브랜드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패션상품의 가을·겨울(FW) 메인 시즌 판매를 극대화해 취급고를 회복할 계획이다. '브티나는 생활' 등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고유 IP 육성, '겟잇 뷰티', '스트릿 맨 파이터' 등 엔터테인먼트 부문과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 또한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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