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우리금융미래재단’ 창립총회. 사진=우리금융

지난 6월 17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우리금융미래재단’ 창립총회. 사진=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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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4일 산하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증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은행을 포함해 그룹 내 전 계열사 15개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재단은 앞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또 저소득 소상공인의 생계지원과 상권회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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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그리고 전 그룹사별 사회공헌 조직의 3대 축을 기반으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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