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매칭 솔루션 '로터리' 운영사, 팁스 선정 2년간 5억 자금 지원
로이어드컴퍼니, 중기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기업용 변호사 매칭 솔루션 '로터리'를 운영하는 로이어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연구개발(R&D),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로이어드컴퍼니는 향후 2년간 5억원의 R&D자금을 지원받는다.
로이어드컴퍼니는 경영환경 변화로 법적 분쟁이나 법무 이슈가 급증한 기업들에게 간소화된 변호사 연결 절차를 제공하는 서비스 로터리를 개발했다.
로터리는 변호사 선임 절차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합리적 수임료를 제안하는 등 기업이 사내에 전문 인력을 두지 않고도 변호사 자문을 받아볼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로이어드컴퍼니에는 현재 전국 300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여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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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이어드컴퍼니는 국내 최초 변호사전용 업무지원 플랫폼 '복대리'를 운영하며 변호사 간 계약 체결 건은 8000건을 돌파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법정 재판 진행 상황을 변호사들에게 중계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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