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중학생 교육활동 '삼성드림클래스' 등
청소년·지역사회 사회공헌…'CSR경영' 보폭확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제공=삼성)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제공=삼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최근 삼성글로벌리서치(전 삼성경제연구소) CSR연구실 고문직을 겸하며 ‘사회공헌 경영’ 보폭을 확대한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지난달 삼성글로벌리서치 CSR 연구실 고문으로 선임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 전략과 사업개발, 글로벌 트렌드 연구를 하는 조직의 고문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 이사장은 재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CSR 전략 관련 자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사장은 재단에서 저소득 중학생에 대한 대학생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 등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CSR 사업을 한 경험이 있다. 어린이집 보육 사업을 영위하고 소외 계층 청소년과 지역 사회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이런 까닭에 재계에선 이 이사장이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까지 겸직하게 된 만큼 앞으로 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AD

이 이사장의 남편인 김재열 사장도 삼성글로벌리서치 글로벌전략실장 겸 스포츠마케팅연구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6월 국제빙상연맹(ISU) 130년 역사상 최초로 비유럽인 출신 회장으로 선출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