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학술대회 수상 휩쓸었다! …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연구 성과 ‘대외적 인정’ 받아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서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상 등 4개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올해 열린 주요 학술대회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대외적으로 연구력을 인정받았다.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6월 열린 ‘2022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대학원·학부생들이 총 4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참여한 1400여명의 연구자들이 630건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영남대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최한승(석사 4기)씨가 구두 발표 부문(Oral Session) 최우수상을, 신소재공학부 4학년 김민우 씨 등 12명의 학부생이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부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들은 주변에 버려지는 자기장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의 디자인과 최적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학부생 연구팀은 지난 학기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중 연구한 ‘마찰 전기효과와 압전 효과를 동시에 이용한 하이브리드 에너지 하베스팅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터 부문(Poster Session)에서는 대학원 예지원(석사 1기)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학부 4학년 이호영 씨 등 학부생과 대학원생 5명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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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2022 엔지니어링 세라믹스 심포지엄’에서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강민지(석사 3기) 씨와 학부 4학년 이상민 씨가 각각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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