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글로벌·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참여

마크비전, 2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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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초기 투자사로 알려진 글로벌 벤처캐피털(VC) DST글로벌, 국내 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사들은 글로벌 위조상품 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마크비전의 차별화된 비즈니스모델과 높은 전문성을 갖춘 구성원, 눈에 띄게 가파른 성장 속도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마크비전은 인재영입과 조직 개편을 통한 운영 고도화, 신규 거점 오피스 확장 등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크비전은 이를 통해 지식재산권(IP) 운영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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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소비자들이 가품업자들의 정교한 수법에 속아 위조상품과 불법저작물을 소비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브랜드 소유주들이 IP 포트폴리오를 온전히 통제 및 보호할 수 있도록, 전세계 모든 기업의 IP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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