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금융지주, 어닝쇼크 3분기부터 회복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3일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58,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49,627 전일가 25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금리가 하락하며 채권운용환경은 최악은 지났다는 판단이며, 이와 더불어 실적도 2분기가 가장 저점으로 3분기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짚었다.
6월 금리는 급등한 것뿐만 아니라 급락한 날이 많았다. 일간 변동률 ±10bp이상 기록한 날이 전체 영업 일수의 30%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채권운용손실은 불가피했다. 투자조합, 펀드, 발행어음 등 다양한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해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2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50% 이상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부진의 원인은 역시 채권운용손실이다. 채권운용을 포함한 트레이딩 손실이 2329억원으로 손실폭이 크게 확대됐다. 6월 급증한 금리 변동성으로 채권운용손실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1000억원 가량 손실이 발생했으며 투자조합 및 펀드 등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58,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49,627 전일가 25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가 지분 투자한 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액은 350억원, 증권 증자를 위해 발행한 달러채권에서 환산손액이 335억원 발생하는 등 총 1685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1분기 배당금(1160억원) 효과가 소멸하며 상품운용손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최근 우려가 부각되는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2분기 2.1%(QoQ -0.3%p)로 하락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체 잔고가 증가함에 따로 2.2%에서 1.84%로 하락했다. 다만 일반 신용대출에서 연체가 일부 발생해 당 분기 400억원의 충당금이 적립(1분기 360억원)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축은행 및 캐피탈의 실적은 상당히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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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수익은 1731억원(전년대비 25.9% 증가)으로 당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IB관련 이자이익, 채무보증 및 인수금융 수수료가 증가했고 쉽지 않은 업황임에도 다수의 IPO 및 공모 증자 딜(거래)을 수행한 데 기인한다. ELS 발행 잔고는 소폭 감소했으나 운용은 양호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BK수수료 수익 하락폭도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자산관리수수료 수익은 391억원(3.5% 증가), BK 수수료 수익 883억원(26.9% 감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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