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빅데이터과 신설…내년 35명 신입생 모집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2023학년 빅데이터과를 신설하고 3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복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해 빅데이터과를 신설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빅데이터과는 ▲SNS나 기업정보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수집된 데이터를 기계학습 등을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분석된 결과를 시각화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두고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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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빅데이터과 재학생들이 국가공인자격(2종)과 해외자격(2종)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한국정부 초청 우수 외국인 수학 학과로 지정받아 해외 상위 1% 학생들이 입학해 함께 교육을 받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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