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복지부 장관 만난 吳…스마트헬스케어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과 함께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홀 내 설치된 서울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서울시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세계도시정상회의(WCS) 참석 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싱가포르 정부 주요 부처와 만나 건강관리 등 핵심정책 분야 교류 협력에 나선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14시30분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웅예쿵(Ong Ye Kung) 보건부 장관, 태춘홍(Tay Choon Hong) 보건부 산하 건강증진위원회 최고경영자(CEO)와 장관 집무실에서 면담을 갖고 공공 스마트 헬스케어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런칭해 현재 5만명이 이용 중인 공공 스마트 헬스케어 정책 '손목닥터9988'은 싱가포르의 '루미헬스'가 모태다. 루미헬스는 애플워치를 활용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으로, 2020년 애플과 싱가포르 건강증진위원회의 협업으로 시작됐다. 걷기 등 건강 활동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며, 해당 포인트로 건강식품과 운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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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만 19~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밴드를 대여해주고, 모바일 앱과 연동시켜 건강관리를 돕는 '손목닥터9988'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온서울 건강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후 직관적인 의미 전달을 위해 이달부터 이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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