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담는 축제, 소망이 이루어지는 축제

진주남강유둥축제 소망등 터널 내부 사진

진주남강유둥축제 소망등 터널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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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소망 등 달기’ 신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신청받은 ‘소망등’은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최 기간 남강 둔치 일원에 소망 등 터널로 전시된다.

‘소망 등 달기’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독창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을 지킨 7만 민·관·군의 충절의 혼을 달래고 그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소망 등을 달아 진주성 전투역사의 현장을 환하게 밝힌 것에서 유래됐다.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어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축제장에 소망 등을 설치해 스스로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또 소망 등으로 빛나는 터널을 통과해 감동을 받아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 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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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등은 1개당 1만원이며, 접수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주시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는 등 29일까지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도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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