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캔틀레이가 로켓모기지클래식 프로암 17번홀에서 피치 샷을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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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PO 챔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이적설에 애매하게 답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28일(한국시간) "캔틀레이가 LIV 골프로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많다"며 "캔틀레이는 ‘지금은 LIV 골프로 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캔틀레이는 예전에도 LIV 골프행 소문에 대해 ‘지금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전날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세상 모든 돈을 다 준다고 해도 나는 지금과 달라질 것이 없다"는 말과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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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는 세계랭킹 4위의 강자다. 메이저 우승은 없지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7승을 수확했다. 지난 시즌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챔프와 올해의 선수에 등극했다. 캔틀레이는 2021/2022시즌에도 페덱스컵 랭킹 6위에 올라 있다. 2007년 출범한 페덱스컵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이 있다. 캔틀레이는 "올해 메이저 대회가 다 끝난 만큼 페덱스컵 2연패가 목표"라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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