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부터 7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

국립정동극장은 신진 국악예술인 발굴 사업 '청춘만발'을 릴레이 경연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 국립정동극장

국립정동극장은 신진 국악예술인 발굴 사업 '청춘만발'을 릴레이 경연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 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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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국립정동극장은 신진 국악예술인 발굴 사업 '청춘만발'을 릴레이 경연으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춘만발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와 함께 신진 국악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8월2일부터 일주일간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청춘만발을 통해 청년 국악인 약 250명, 61개팀이 발굴됐다. 앞서 우승을 차지한 가야금 트리오 '헤이스트링', '첼로가야금'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신진 아티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도밴드', '코리안 집시(Korean Gipsy) 상자루' 등 이 무대에서 섰던 젊은 국악인들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춘만발에서는 1차 선정된 6개팀이 일주일 동안 공연을 펼친다.

참가 팀은 팀 오디세이(Team. Odyssey)를 시작으로 이타카(Ithaca)(8월 2일), 거문고 연주자 최수정(8월3일), 속속곳(8월4일), 김다혜X황규창(8월5일), 앙상블 하날(8월6일), 창작아티스트 오늘(8월7일) 등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 올해의 아티스트 1팀과 우수 아티스트 1팀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에는 각각 600만원,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국립정동극장의 기획공연 무대에도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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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는 "'청춘만발'은 젊은 국악인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들만의 레퍼토리를 구축, 우수한 콘텐츠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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