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사업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으로 추진

사천 갓 시니어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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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 가족센터는 고령 세대를 대상으로 1인 가구 프로그램 ‘갓 시니어’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급증에 따라 경남도가 2022년 신규사업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다.

사천 지역은 사천시 가족센터가 운영을 담당했다.


사천시 1인 가구는 총 4만7359가구 중 1만5604가구로 그 비율이 32.95%이다. 이는 경남 전체 1인 가구 비율 30.35%와 비교하면 2.6% 더 높다. 이 수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갓 시니어의 주제는 10·20세대 문화체험이다. ▲신조어 골든벨 ▲1020 시식단&노래방 ▲MZ세대 감성 피크닉 ▲오늘의 나를 담다(프로필 사진 촬영) ▲70대 분이가 20대 분이에게 보내는 편지 등 7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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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시니어는 “혼자 있으면 늘 적적하고 하루가 더디 가는데 이렇게 함께 하니 하루가 즐겁고 에너지가 생긴다. 특히 젊은 세대의 문화를 배워 보는 건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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