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입학식, 8월 31일까지 운영 … 장애학생 90명 참여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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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는 울산장애인부모회 주관으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올여름 달팽이 학교’를 개설·운영한다.


총 90명의 학생이 참여해 체육·미술·놀이·체험활동·미디어 수업·사회성 향상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레드몽 스포츠클럽’ 등 8개 민간기관이 맡아 20일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달팽이 학교는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방학 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06년 여름학기 개설 이후 그동안 34회에 걸쳐 6900여명의 장애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교육을 받는 등 장애 학생들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여름 달팽이 학교 입학식은 7월 26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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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예술단체 울산 지적장애인무용단 ‘연’팀과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예술단체 ‘다름이 모여 예술의 꽃을 피우는 차이’의 공연에 이어 참여기관과 달팽이 학교 소개, 참가자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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