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2 재도전 사례 공모전' 실시…최고 500만원 상금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 재도전 사례 공모전'을 열고, 창업에 실패한 후 재도전한 기업인의 수기를 27일부터 접수한다.
재도전 사례 공모전은 올해로 10회째 이어지고 있다.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재도전하기까지 고군분투한 기업인들의 스토리를 공유해 같은 상황에 놓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재창업자 또는 실패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술창업 관련 실패·재도전한 경험 또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전을 성공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작성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5명)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창업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500만원의 상금(총 시상금 1100만원)과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가점 부여 등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홍보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작품 5점은 오는 11월 말 개최 예정인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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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재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긍정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전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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