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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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여름철 위기가구 지원을 확대한다.


용인시는 다음 달 9일까지 관내 임대아파트 단지 및 용인경전철 역사 등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용인지역자활센터, 용인드림스타트센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등이 현장에서 대면 상담을 통해 위기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상세 안내한다.

또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취약계층 1500가구를 위해 총 3억원의 특별 지원금을 마련해 이달 27일부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20만원씩 지급한다.


시는 앞서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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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여름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용인시무한돌봄센터로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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