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발포하라"…'한산' 독도함 이어 통영·부산 달궜다
D-4 사전예매량 12만 육박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승리의 쾌감으로 통영과 부산을 달궜다.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지난 22일 국군 장병들과 함께한 독도함 시사회에 이어, 23일 통영·부산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열고 관객과 만났다.
한산대첩 승리의 현장에서 진행된 통영 무대인사에서 박해일은 "관심과 시사 관람 감사하다"고 했고, 김한민 감독은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여러분과 함께 느낄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상영관에서 진행된 대규모 시사회에는 약 3000명이 자리했다. 부산 시민들과 만난 감독·배우들은 "영화의 도시 부산 관객들과 만나게 되어 감동"이라고 전했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명량'(2014)으로 1761만명을 모은 김한민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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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기세가 만만치 않다. 이날 오전 9시3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실시간 예매율 24.1%, 예매 관객수 11만8676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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