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모바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 제작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이날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JP모건이고, NH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총 8812만 1600주며 이 중 1462만 주를 공모한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로, 흥행 모바일 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했다.
지난달 카카오게임즈가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과정에서 4조원에 가까운 몸값을 인정받았다.
다만 최근 게임 상장사 주가가 썩 좋지 않다는 점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 과정에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핵심 자회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상장하면 모회사인 카카오게임즈 주가 할인이 불가피할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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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적으로는 연내 상장 완료를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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