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롯데마트, 가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프리미엄 강좌 확대”
롯데백화점, 외부 및 취향 강좌 늘려
롯데마트, 육아 프리미엄 클래스 강화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27일부터 문화센터 가을학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에 외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강좌 및 취향 기반 강좌를 여름학기 대비 70% 이상 늘리고 강좌의 수준과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으로 국립정동극장의 예술 단원이 직접 출강하는 강좌가 열린다. 전통 무용과 타악의 기초뿐 아니라 공연의 한 부분을 단원에게 직접 배워 볼 수 있다. 50년 전통의 프랑스 플라워 스쿨인 피베르디에르와 연계해 프랑스 현지의 본교 수업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수준 높은 플라워 아트를 배울 수 있는 강좌도 열린다.
프리미엄 취향 트렌드도 강좌에 반영했다. 미술 강좌로는 전쟁, 환경 등을 테마로 그림을 그리는 오베이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셰퍼드페어리의 전시를 전문 해설가와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국내 최고급 호텔에서 즐기는 와인과 위스키 클래스도 열린다.
롯데마트는 28일부터 가을학기 문화센터 회원을 모집한다. 지난 여름학기보다 강좌 수를 10% 이상 늘렸다. 발달 영역별 육아 코칭을 강화한 신규 강좌를 오픈해 롯데마트에서만 운영하는 온니 육아 프리미엄 클래스를 강화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일을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일일 이벤트 특강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중인 유아 바디용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수강 후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클래스를 진행하며, 비거니즘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삶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비건 쿠킹 클래스도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인 맥스 상무점은 보틀벙커 3호점과 연계해 한국국제소물리에협회 원상훈 이사와 함께하는 기초 와인 클래스를 진행한다. 광주 지역 롯데마트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 와인 품종의 특성과 요리에 맞는 페어링 등을 총 4회에 걸쳐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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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문화센터가 선보이는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형 강좌가 고객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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