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공원 물놀이장 2년 만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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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여름철 도심 내 대표적 피서지로 인기가 높았던 공원 물놀이장을 22일부터 개장·운영하고 있다.


이날 서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한 공원 물놀이장은 치평동 상무시민공원과 쌍촌동 쌍학어린이공원 내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되지 못하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2년여 만에 개장하게 된 것이다.

개장에 앞서 지난 12일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 실생활 밀집시설 점검현장으로 물놀이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개장에 앞서 정밀한 안전점검과 시설물의 완벽한 보수 후 개장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후 서구는 갈라진 바닥 등 노후 시설물을 재정비하고 이용자의 부상 방지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비치하는 등 개장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이날 개장하게 됐다.

물놀이장은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내달 21일까지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운영된다.


단, 월요일은 청소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서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 2개소에 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도심 내 가까운 곳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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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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