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은 22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EV9은 실질적으로 보면 전기차 가운데 확실한 SUV라고 볼 수 있는 첫 차"라며 "MSRP 기준 5만달러 후반부터 7만달러까지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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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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