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70% 거래량 2,841,211 전일가 712,000 2026.05.15 11:57 기준 관련기사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에 대해 예상된 호실적이 주가에 선반영됐지만 향후 업황 둔화를 우려하기는 이른 시점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클릭 e종목]현대차, 사상 최대 실적…"업황 둔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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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한 36조원, 영업이익은 58% 늘어난 3조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31%나 웃도는 수준이며, 기존의 분기 최고 영업이익(2조1000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신차 판매로 인해 1조원이 증가했고, 환율효과도 6000억원에 달했다.


지난 5월 그랜저 연식 변경을 기점으로 아이오닉5, 투싼, 쏘나타의 연식 변경이 진행됐는데 최소 2.4%(그랜저 캘리그래피 트림)부터 9.0%(투싼프리미엄 트림)까지 가격 인상이 진행됐다. 대기 수요인 국내 미출고대수는 1분기말 52만대로 전분기대비 29% 늘었고, 2분기말 64만대로 23% 증가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견조한 수요가 가격 상승을 용인해주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신차와 긍정적인 환율 효과는 이어진다"고 전했다. 환율은 2분기 평균 달러당 1260원에서 3분기 1290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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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4% 증가한 35조6조원,영업이익은 3조2000억원으로 99.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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